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대전Z/국가별 상황 (문단 편집) === [[인도]] === [[부처]]가 최초로 설법한 곳으로 알려진 [[바라나시]]에 순례를 하러 온 사람들로부터 사태가 시작되었다. 좀비가 확산되는 와중에도 [[갠지스 강]]의 치유효과를 믿는 순례자들이 계속 밀려들었고 결국 국토의 90%를 좀비들에게 내주게 된다. 미국, 남아프리카 공화국, 독일 등과 같이 [[레데커 플랜]]을 모방하여 정부를 [[히말라야 산맥]]으로 옮겼던 것으로 추측되며 그 산길로 좀비가 오는 것을 막기 위해 국경 도로 관리국의 '''공무원까지 동원하여''' 도로를 폭파시켰다. 본래는 그 도로들이 모두 비어 있어야 했으나 '''중국만큼이나 인구가 많았던 탓에''' 통제가 되지 않았다. 좀비의 통행을 막는 그 과정에서 인도 정부는 [[핵무기]]까지 동원하려 했지만 [[라지 싱]] 장군이 자청하여 도로 폭파 임무를 맡고 직접 폭탄을 터뜨려 희생한다. 전쟁 이후에는 그를 기려 4차선 산악 도로에 장군의 동상을 세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